라오스 식수 기반 시설 후원 및 도내 취약계층에 응급 파우치 전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보훈공단)이 지속적인 국제·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았다.
14일 보훈공단에 따르면 보훈공단은 13일 식수난을 겪는 라오스의 식수 및 위생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해 700만원을 후원했다. 아울러 강원지역 적십자 결연 200가구에 응급용품 주머니(620만 원 상당)를 전달하는 등 모두 1320만원 규모의 나눔을 실천했다.
보훈공단은 2011년 라오스 수해 긴급구호를 시작으로 아프가니스탄 구호물품, 국내 풍수해보험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왔다. 그동안의 기부 활동에 이날 새롭게 전달한 후원 규모가 더해져 누적 기부액 2270만원을 돌파하면서 이날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
윤종진 보훈공단 이사장은 “오랜 기간 실천해 온 나눔이 모여 적십자 명예장 수상 영예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충신 선임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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