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성장 지원 사업 안내 포스터. 도봉구청 제공
도봉구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성장 지원 사업 안내 포스터. 도봉구청 제공

18~55세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40명 모집

AI 기반 교육관리 도입…생활지원사·병원동행매니저 과정 신설

서울 도봉구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현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구는 선발 대상자에게 실무 교육부터 현장 실습, 취업 연계까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올해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55세 미만의 미취업 사회복지사 자격증(1급 또는 2급) 소지자다.

도봉구는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22명의 사회복지사가 복지 현장에 진출했다.

올해는 교육의 질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관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자들이 교육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구직 시장 수요를 반영해 생활지원사와 병원동행매니저 등 온라인 자격증 취득 지원 과정을 신설해 취업 경쟁력을 높였다.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신청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도봉구청 복지정책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6월 5일 도봉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조언 기자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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