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서울시가 추진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0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하나인 자치구 감량·재활용 실적 및 참여도 성과 1차 평가에서 ‘장려’ 등급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8000만원 규모 사업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시민 참여도·생활폐기물 감량 실적·재활용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구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를 위한 사업계획서를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원받은 예산은 재활용 인프라 확충·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환경 교육 및 홍보 강화 등 자원순환 정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실천에 적극 동참해주신 구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사회 조성을 위해 구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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