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보조금 9050만 원 확보
글로벌 역량 강화 본격 추진
양주=김준구 기자
서정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파란사다리 사업’에 선정돼 한국장학재단과 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정대는 국고보조금 총 9050만 원을 지원받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 및 자기개발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정부 재정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서정대학교 재학생 17명과 타교생 3명 등 총 20명의 학생이 선발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호주와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은 사전교육을 비롯해 현지 어학연수, 문화체험, 산업체 탐방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실무 역량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대학 측은 학생들의 해외 적응력 및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어학교육, 문화이해교육 등 체계적인 사전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양영희 서정대 총장은 “이번 파란사다리 사업 선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해외 학습 경험과 글로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과 글로벌 교육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정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연수, 국제교류, 글로벌 현장학습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수의 해외 대학 및 기관과 협정을 맺고 매년 학생들을 해외에 파견하고 있다.
김준구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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