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키울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 반영
지역업체 수주 확대, 공정한 참여기회 보장
고양=김준구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후보는 화정동 108캠프에서 고양특례시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고양특례시 전문건설업계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내 업체의 수주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관내 건설업체 수주 향상 △입찰 기회 확대 △민간 부문 참여율 개선 △지역업체 우선 참여 확대 △공정한 입찰 환경 조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이 공공 부문에 비해 민간 부문 참여율이 현저히 낮은 현실을 공유하며, 지역 업체의 실질적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지역 건설업계가 살아야 지역경제도 함께 살아날 수 있다”며“관내 전문건설업체들이 정당한 기회를 보장받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양시 기업과 인재, 기술이 지역 안에서 성장하고 다시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전문건설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준구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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