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8000을 넘어선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13분 8002.66을 기록하며 7000선 돌파 7거래일 만에 8000선에 올라섰다. 박윤슬 기자
코스피가 장중 8000을 넘어선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13분 8002.66을 기록하며 7000선 돌파 7거래일 만에 8000선에 올라섰다. 박윤슬 기자

코스피가 15일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2일 이후 한 달여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8분 49초쯤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3.50포인트(5.09%) 하락한 1,182.00이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피는 이날 사상 처음으로 8,000 포인트(8000피)를 찍은 후 하락전환해 오후 1시35분 현재 4%대의 하락세를 보이며 7,600선을 나타내고 있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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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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