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공개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에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신청이 마감됐다는 한 장관의 SNS 글을 공유하며 “한성숙 중기부 장관님 큰 성과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덕분에 실질적 창업 중심 국가로 가는 길이 열리고 있다”며 “2차, 3차, n차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 대통령이 공유한 ‘모두의 창업, 6만 개의 뜨거운 도전으로 시작합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모두의 창업’ 신청 결과가 정말 놀랍다. 50일간 6만 명(6만2994명)이 넘는 분들이 소중한 꿈을 담아 도전해주셨다”고 적었다. 한 장관은 “10대 미만부터 80세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대 분들이 참여해 주셨다”며 “청년의 도전이 68%, 여성의 도전이 40.6%, 그리고 지역에서 도전해 주신 분들이 53.4%나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만 개의 도전이 싹을 틔우고, 대한민국 혁신의 숲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국가창업시대’를 연다는 목표로 정부 주도의 창업 육성 방안 마련을 추진해왔다.

이정우 기자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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