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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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의 한 건물 내 여자화장실에 남성이 몰래 들어가 여성을 훔쳐보다가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쫓고 있다.

14일 부산대와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낮 12시 22분쯤 금정구 부산대 음악관 4층 여자화장실에 정체불명의 남성이 몰래 들어가 여성을 훔쳐보다가 달아났다.

피해 학생의 신고를 받은 대학 측이 CCTV영상을 확인한 결과, 도주한 사람이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학은 이 같은 사실을 교내 인터넷 게시판에 공개했으며 수상한 인물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대학 내 건물 화장실에 대한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전면 점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피해 사실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곽선미 기자
곽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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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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