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
영화 ‘살목지’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이 역대 가장 무서운 영화로 등극했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살목지’는 17일 315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공포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장화, 홍련’((314만 명)의 기록을 23년 만에 갈아치웠다.

‘살목지’는 개봉 6주차에 접어든 현지까지도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넷플릭스 ‘기리고’와 더불어 ‘MZ공포’라 불리며 1030 세대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다룬 작품이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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