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워치8 시리즈
1~10 레벨별 러닝 목표 제시
수면루틴 분석 취침시간 안내
5초 항산화 지수 측정 기능도
스마트워치 첫 AI 기본 탑재
전작보다 11% 얇은 ‘8.6㎜’
‘쿠션 디자인’ 손목 부담 덜어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가 더 똑똑하고 얇아졌다. ‘갤럭시 워치8 시리즈’는 사용자 맞춤 건강 관리 지원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손목 위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뛰어난 건강 관리 기능과 인공지능(AI), 심미성까지 갖춘 나만의 ‘AI 헬스 코치’로 변신한 갤럭시 워치8 시리즈는 차별화한 웨어러블 기기로 주목받고 있다.
갤럭시 워치8 시리즈는 항산화 지수부터 운동·수면·혈관 스트레스 등 다양한 개인 건강 데이터를 측정해 일상에서 건강한 루틴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 워치 최초로 탑재된 항산화 지수 측정은 체내 항산화 성분 중 하나인 ‘카로티노이드’ 수치를 측정해 식단이나 생활 습관의 변화가 사용자의 신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뒷면의 센서에 엄지를 약 5초간 누르는 것만으로 쉽게 항산화 지수를 측정할 수 있고, 건강한 습관 형성을 통한 ‘저속노화’ 실천에 참고할 수 있다.
‘러닝 코치’ 기능도 눈에 띈다. 워치를 착용한 후 12분 동안 달리는 러닝 테스트를 통해 1부터 10까지 세분화된 러닝 레벨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개인별 맞춤 목표를 제시해 줄 뿐만 아니라 러닝 중에는 실시간 페이스 조절 피드백을, 러닝 후에는 좌우 균형과 최대 산소 섭취량 등의 상세 분석 지표를 제공해준다.
수면 관리 기능도 활용도가 높다. ‘취침 시간 가이드’ 기능은 최근 3일간의 수면 데이터를 분석해 수면 패턴을 고려한 이상적인 취침 시간을 안내한다. 수면의 단계·규칙성과 심박수, 혈중 산소 수치까지 꼼꼼히 기록해줘 사용자가 깊고 안정적인 수면 루틴을 만들 수 있게 돕는다. 수면 중에는 ‘최종당화산물(AGEs)’ 지수도 자동 모니터링된다. 대사 건강과 관련된 이 수치는 총 4단계로 표시되며, 최종당화산물 지수를 참고해 사용자가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한다.
수면 중의 심혈관 부하 정도를 체크해 주는 ‘혈관 스트레스’ 기능은 심혈관 건강까지 관리하는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 사용자는 일상에서 ‘에너지 점수’ 확인을 통해 매일매일의 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고, ‘마음챙김’ ‘호흡 운동’ 등의 기능을 활용해 생각을 정리해보는 등 정신 건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또한 갤럭시 워치8 시리즈에는 한층 똑똑해진 AI와 사용자경험(UI)이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구글과 협업을 통해 갤럭시 워치8 시리즈에 스마트 워치 최초로 AI ‘제미나이’를 기본 탑재했다. 손이 자유롭지 않을 때도 대화하듯 AI를 호출해 빠르고 간편하게 원하는 작업을 명령할 수 있다. 궁금한 내용을 제미나이에게 질문하거나, 문자메시지 답장을 보내는 등 손목 위에서 음성만으로 다양한 작업 처리가 가능하다. 특히 운동할 때의 편의성이 돋보인다. “헤이 구글, 300㎉ 러닝 시작해 줘”라는 한마디면 제미나이가 자동으로 삼성 헬스의 운동 기능을 실행시켜준다. 또한 ‘One UI 8 Watch’가 적용돼 건강 지표부터 날씨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골라 ‘멀티 인포 타일’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또, 홈 화면의 ‘나우 바’를 통해 전화·운동 시간 측정·타이머 등 실행 중인 앱의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갤럭시 워치8 시리즈는 두께를 줄여 착용감을 개선하기 위해 부품부터 외관까지 전면 재설계해 역대 갤럭시 워치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내부 구조를 정교하게 다듬고 부품 집적도를 약 30% 높여 전작보다 약 11% 더 얇아진 8.6㎜ 두께를 구현했다. 초슬림 디자인으로 손목에 착 감기기 때문에 하루 종일 사용할 때나 잠을 자는 동안에도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지난해 ‘갤럭시 워치 울트라’로 처음 선보인 ‘쿠션 디자인’도 전 라인업에 적용됐다. 쿠션 디자인은 손목의 부담을 덜어주고, 워치 화면에서 슬림한 보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곡선이 세련된 느낌을 더해준다. 워치와 밴드의 결합 구조를 개선해 손목 움직임에 최적화한 ‘다이내믹 러그 시스템’도 눈에 띈다. 손목과 워치가 더 밀착돼 흔들림 없는 착용감을 느낄 수 있고, 건강 지표 측정의 정확도도 한층 개선됐다. 회전 베젤 특유의 레트로 무드를 살린 ‘갤럭시 워치8 클래식’은 스마트 워치 하나로 스타일과 성능을 모두 챙기고 싶은 젊은 층에게 제격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회전 베젤은 아날로그 워치의 감성을 담으면서도 직관적인 UI 조작까지 지원한다. 클래식한 시계와 같이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톱니형 ‘퀵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기능이나 자주 사용하는 앱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어 한층 편리하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비즈니스 미팅부터 야외 운동까지 어떠한 상황이나 복장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티타늄 블루·실버·그레이·화이트 4가지 색상 라인업의 ‘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최대 55도 고온과 9000m 고도, 10ATM 수압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과 최대 100시간의 배터리 용량을 갖춰 등산, 러닝, 수영 등의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삼성전자는 “이제는 건강 관리도 스타일 완성도 스마트 워치 하나면 충분한 시대가 왔다”며 “고도화된 헬스 모니터링과 편리한 AI 기능, 슬림한 디자인까지 모두 갖춘 갤럭시 워치8 시리즈는 든든한 나만의 코치이자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