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사회혁신기업과 고용 취약계층을 연결하는 ‘2025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행사(사진)를 열었다.
하나금융은 15일 서울 중구 명동 사옥에서 함영주 회장,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 사회혁신기업 대표와 참여 인턴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개최했다.
사회혁신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935개 사회혁신기업과 935명의 구직자를 매칭했다. 하나금융은 사업에 참여하는 사회혁신기업에 3개월간 인턴십 급여를 지원하고, 향후 정규직 전환 시 2개월 급여를 추가 지원한다. 올해는 혁신기업을 230개사에서 250개사로 늘리고, 급여도 220만 원에서 230만 원으로 높였다. 사업 대상자도 기존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5060세대, 청년에서 결혼이민여성까지 확대했다.
인턴십 참가자들에 대한 지원과 교육 역시 한층 강화된다. 급여 외에도 월 30만 원 한도 내에서 △유형별 맞춤형 성장 지원금 월 15만 원 △소상공인 가족 참여자 자기계발 지원금 월 10만 원 △다자녀 가정·경력보유여성 자녀 교육비 지원금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김윤희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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