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드림 플레이어즈게임 2025 기념사진. 리코스포츠에이전시 제공
한국과 일본의 드림 플레이어즈게임 2025 기념사진. 리코스포츠에이전시 제공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의 친선경기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이 올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3회째를 맞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이 오는 12월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1∼2회 대회는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렸다.

지난해 한국은 김인식 감독과 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정근우, 이대호, 윤석민 등이 출전했다. 일본은 하라 다쓰노리 감독과 마쓰이 히로토시,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우에하라 고지 등이 참가했다. 오승환은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에 다시 참가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올해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더 많은 국내 팬들과 추억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6의 출전 선수 라인업과 세부 프로그램, 티켓 예매 일정 등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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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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