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엘버스베르크 팬들이 17일(한국시간) 엘버스베르크에서 열린 프로이센 뮌스터와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최종전 종료 뒤 팀의 첫 분데스리가 승격을 자축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독일의 엘버스베르크 팬들이 17일(한국시간) 엘버스베르크에서 열린 프로이센 뮌스터와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최종전 종료 뒤 팀의 첫 분데스리가 승격을 자축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독일의 엘버스베르크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무대에 오른다.

엘버스베르크는 인구 1만3000명의 작은 마을이 연고지이며, 1907년 창단 이후 119년 만에 처음으로 분데스리가 승격을 이뤘다, 엘버스베르크는 17일(한국시간) 독일 자를란트주 슈피젠엘버스베르크의 우르사팜 아레나 안 데어 카이저린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리그 최종 34라운드에서 최하위(18위) 프로이센 뮌스터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엘버스베르크는 파더보른과 나란히 승점 62(18승 8무 8패)가 됐으며 골득실 차(엘버스베르크 +25, 파더보른 +14)에서 앞서 2위를 차지, 우승팀 샬케(승점 70·21승 7무 6패)와 함께 다음 시즌 분데스리가가에서 활약하게 됐다. 엘버스베르크 구단 홈구장 수용규모는 약 1만 석이다.엘버스베르크는 1963년 출범한 분데스리가에 59번째로 참가하는 클럽이 됐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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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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