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호기자
곽성호기자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어제 일부 유튜버가 ‘정 대표 ‘암살단’과 저를 연결시키는 황당한 허위 조작을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이는 완전 날조로 당 지지자들에게 공포를 주고 당 분열을 조장하는 매우 악의적이고 저급한 정치공작”이라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이러한 극단적 음모론과 자극적 선동은 당대표와 지도부 사이, 당 내부를 이간질하는 것으로 노선 경쟁 차원을 넘어 당 분열을 바라는, 정치적 경쟁세력만 이롭게 하는 해당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쓰레기 같은 음모론 유튜브에 취해 범죄의 심각성을 망각한 세력, 유포자와 배후 세력을 끝까지 추적해 법적 조치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면서 “당 차원에서도 강력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찰은 민주당의 수사 의뢰를 받아 정 대표를 상대로 한 테러 모의를 조사 중이다. 정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도 전날 오후부터 시작됐다.

임정환 기자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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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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