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유세를 펼치던 중 만나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유세를 펼치던 중 만나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지율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 41.7%, 무소속 한동훈 후보 32.2%,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21.1%로 나타났다. 다만 하 후보와 한 후보가 양자 대결을 펼칠 경우 4.8%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18일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 꽂’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특히 민주당 하 후보, 무소속 한 후보가 양자 대결을 펼칠 경우 하 후보 42.9%, 한 후보 38.1%로 오차범위(±4.4%포인트) 내 접전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격전지로 꼽히는 평택을에선 민주당 김용남 후보 28.7%,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25.0%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21.0%로 나타났다. 모두 오차 범위 내다. 이어 자유와혁신 황교안(8.7%) 후보, 진보당 김재연 후보(5.8%) 순이었다.

부산 북갑 여론조사는 성인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ARS방식(통신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9.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평택을은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ARS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응답률 7.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두 조사 모두 중앙선거여론조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임정환 기자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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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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