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가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설명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6월 평가원 시험 분석 및 실질적인 수시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다음달 13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강의는 23년 근무 경력의 숭의여고 교사이자 EBSi 입시대표 강사인 정제원 강사가 맡는다. 강의 내용은 △변화하는 내신·수능 체제, 왜 재수가 어려운지 △6월 모의평가 활용 ‘수시 6장’ 배분 공식 △기말고사 이후 생기부 최종 보완 요령 △합격을 결정짓는 여름방학 100일 역전 로드맵 △밀착형 입시 Q&A 등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지역 내 학생·학부모 40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구는 앞으로 논술·면접 특강과 1 대 1 맞춤형 수시컨설팅 등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입시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정확한 정보와 전략적인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입 방향을 설정하고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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