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민간 기술협력을 통한 친환경 광산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고도 수처리 멤브레인(분리막) 기술을 보유한 시노펙스 멤브레인과 ‘광산배수 정화설비 개발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9일 공단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산배수 정화설비 공동 개발 및 특허 확보 △정부·민간 연구·개발(R&D) 공동 참여 △현장기반실증(Pilot Test) 및 데이터 분석 협력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인재 공단 광해관리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공단의 전문성과 민간의 혁신 기술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광해 방지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기술혁신을 통한 친환경 광해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상생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병남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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