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남부 지역에서 서해선을 중심으로 한 광역철도망 확장이 본격화하면서 경기 시흥시 입지가 재평가되고 있다. 시흥시는 서해선을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소사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면 가산디지털단지와 용산, 서울역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는 7호선 환승이 가능하며, 김포공항역에서는 5·9호선과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어 강남, 여의도 등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향후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 신안산선은 시흥과 여의도를 연결하는 노선이며, 월곶판교선은 판교테크노밸리와 닿는 노선으로 개통 시 판교 방면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흥대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단지 인근 생활 인프라로는 롯데마트, 스타필드시티, CGV,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신천연합병원 등 대형 상업시설과 의료시설이 있다. 대야초, 대흥중, 소래고 등이 가까우며, 은계지구에는 시흥과학고가 오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단지에는 차별화된 주거 공간과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남향 위주 배치와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효율적인 가사 동선을 고려한 설계를 반영했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대야동 293-28번지에 이달 중 개관한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