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탓에 원자재 가격과 물류 부담이 커져 향후 신규 공급 단지의 분양가 상승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대우건설의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가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에 나섰다.

부산 해운대구 일대에 공급되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전용 74∼84㎡ 중심으로 구성된다. 일부 타입에는 이면 개방형 설계와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전용 74㎡ A는 3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고, 76㎡ A는 아일랜드장을 갖춘 타워형 구조로 설계됐다. 주력 타입인 84㎡ A는 채광과 개방감을 높인 설계를 적용했다. 안방뿐 아니라 침실에도 드레스룸이 배치됐다. 단지는 최신 외관 디자인과 문주 설계를 적용했다. 일부 동에는 경관 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세대별 전용 지하창고와 시스템 이중창, 유리 난간 등도 도입된다. 입주민 취향에 따라 유럽산 마감재와 특화 수납공간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상품도 제공된다.

전체 부지의 약 37%는 조경 공간으로 조성됐다. 중앙 커뮤니티 라운지와 순환산책로, 아쿠아가든, 휴게 공간 등이 마련됐다. 남북 통경축과 오픈스페이스 설계를 통해 단지 내 개방감도 높였다. 피트니스와 골프클럽, GX룸, 사우나, 키즈카페, 공유오피스,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주차유도·무인택배 등 첨단 주거 시스템도 적용된다. 단지는 사직동 학원가와 센텀시티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위치에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30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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