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위주로 급변하는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은 시공부터 준공 이후까지 AI와 디지털 기반 기술을 도입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시공 단계에서는 공정별 신기술과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공정 관리와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기존 공법을 개선하면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Precast Concrete) 공법도 확대 적용해 최적의 공사 기간을 산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원가 관리 체계를 더 정교화하겠다는 전략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드론을 활용한 현장 관리를 순차적으로 전국 현장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 현재 드론을 활용한 시스템은 서울원 아이파크와 시티오씨엘 7단지, 익산 부송 아이파크,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현장 관리로 사각지대 모니터링과 시뮬레이션을 통한 원가 관리 측면에서 실효성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현장 관리 체계를 구축해 공정 효율성과 현장 안전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AI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안전·품질 관리를 통해 아이파크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수주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올해 주요 사업지에도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디벨로퍼로서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매출액 4조2336억 원과 신규 수주 6조5311억 원을 올해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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