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 일대에서 40대 미국인 남성이 자취를 감춰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19일 당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쯤 용산소방서에 실종자 수색 협조를 요청했다. 소방당국은 특수구조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자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며, 흉기를 소지했을 가능성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까지 이 남성의 정확한 이동 경로나 행적은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김무연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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