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LA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두 차례 출루했다.
김혜성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타수 1안타와 1볼넷을 챙겼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78로 올랐다.
김혜성은 3회 초 삼진으로 아웃됐지만 6회 우전안타를 날렸다. 8회에는 투수와 파울 3개를 걷어내며 8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를 펼쳐 볼넷을 골랐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8회 대수비로 출전했지만, 타격 기회는 얻지 못했다. 송성문은 전날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도 9회말 대수비로 출전했다.
샌디에이고가 1회 터진 미겔 안두하르의 솔로홈런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하고 4연승을 달렸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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