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릴 ‘중동 전쟁과 한반도 안보’ 주제 김종대 전 의원 용산특강 포스터.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22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릴 ‘중동 전쟁과 한반도 안보’ 주제 김종대 전 의원 용산특강 포스터.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은 오는 22일 ‘중동 전쟁과 한반도 안보’를 주제로 용산특강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용산특강은 국방·통일·역사·전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전쟁기념관의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군사전문가인 김종대 전 국회 국방위원회 의원이 강사로 나서, 최근 국제 정세를 반영한 중동 지역의 전쟁 양상을 살펴보고 이를 한반도 안보와 연계해 다각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강연은 22일 오후 3시부터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전쟁기념관 홈페이지(www.warmemo.or.kr)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전쟁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 안보 환경을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안보 이슈를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충신 선임기자
정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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