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협박성 글과 장검 사진을 SNS에 게시한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9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협박 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지난 12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페이스북에 장검을 든 사진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 잡으러 오산 간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사진 속 장검은 장난감이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현 정치 상황에 불만이 있어 글을 게시했다”고 진술했다.
이근홍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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