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방을 2회 앞둔 ‘허수아비’가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10회는 전국 7.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전국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8.8%까지 치솟으며 월화드라마 및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 날 방송에서 강태주(박해수)는 차시영(이희준)이 묻어둔 진실, 바로 또 다른 연쇄살인 피해자 윤혜진(이아린)의 시신을 찾아 나섰다. 무엇보다 강순영(서지혜)이 차무진(유승목)의 혼외자라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강태주와 차시영은 더욱 복잡한 관계와 미묘한 감정으로 얽혀갔다.
강태주는 유일하게 믿었던 막내 형사 박대호(류해준 분)가 시신 은닉 과정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차시영은 약혼녀 김희진(홍비라)으로부터 “아버지 차무진에게 또 다른 혼외자가 있었고, 그가 바로 강태주의 여동생 강순영”이라는 충격적 사실을 듣게 된다.
한편 12부작인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안진용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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