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5연승을 저지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로 올라섰다. 다저스의 김혜성은 안타를 때리지 못했고,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대수비로 출전했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샌디에이고를 5-4로 제압했다. 김혜성은 9번타자(2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3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하지 못한 김혜성의 타율은 0.270으로 떨어졌다. 김혜성은 2회 삼진, 5회 1루수 땅볼, 7회에는 유격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송성문은 9회 2루수 대수비로 출전했고 타석에 서지 않았다.
9회 4-4에서 안디 파헤스의 우익수 희생플라이가 터져 다저스가 1점 차의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30승 19패로 서부지구 1위, 샌디에이고는 29승 19패로 2위가 됐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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