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와 자영업 비중 큰 정읍에서 지역경제 지키는 긴급 처방”
김민영 조국혁신당 전북 정읍시장 후보는 고유가와 고물가 장기화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위해 취임 즉시 1인당 120만 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극에 달했다”며 “지금 정읍시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정읍의 현실을 감안하면 민생지원금의 필요성은 더욱 크다”며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소상공인들은 손님 감소와 매출 하락의 어려움을 겪고, 농민들은 비료·사료·농약·시설자재 가격 상승에 유류비 부담까지 겹치며 영농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상공인이 버텨야 골목상권이 살고, 농민이 버텨야 정읍 경제가 버틴다”며 “정읍시민 1인당 120만 원 민생지원금은 보여주기식 구호가 아니라 시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즉각적인 책임행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업과 자영업의 비중이 큰 정읍에서는 민생지원금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를 함께 지키는 긴급 처방”이라고 설명했다.
이근홍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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