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챌린지 안내문. 중랑구청 제공
탄소중립 챌린지 안내문. 중랑구청 제공

텀블러·장바구니 사용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인증

서로 다른 3개 활동 참여 시 봉사시간 1시간 인정

서울 중랑구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환경 실천 프로그램 ‘탄소중립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주민들이 환경 보호를 일상 속 습관으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자발적인 참여 중심의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전체 6개 활동 가운데 서로 다른 3개 활동을 선택해 참여한 뒤 인증하면 봉사시간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참여 활동은 △페트병 라벨 제거 후 분리배출(5개 이상) △텀블러 사용 △다회용기 사용 △장바구니 사용 △택배박스 분리배출 △종이팩 세척 후 배출(2개 이상) 등이다. 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에 1365자원봉사포털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활동 장면은 타임스탬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촬영해야 하며, 활동 시간이 표시된 사진과 함께 네이버폼 설문을 제출하면 참여가 인정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탄소중립 실천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 활동을 확대해 친환경 생활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조언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