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서… 신상태 향군회장 및 전국 시·도회장 등 참석

혁신 통한 ‘국민에게 신뢰받는 향군’ 실현 및 미래 발전 방안 모색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이 향군 사상 처음으로 연임이 결정 지난 4월15일 “더 강하고 내실 있는 조직으로 도약하겠다”는 내용의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 향군 제공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이 향군 사상 처음으로 연임이 결정 지난 4월15일 “더 강하고 내실 있는 조직으로 도약하겠다”는 내용의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 향군 제공

국가보훈부는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권오을 장관을 비롯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회장과 전국 시·도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향군이 더욱 민주적이고 투명한 조직운영을 통한 변화와 발전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향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권 장관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향군의 미래 비전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향군은 국가발전 및 사회공익 증진을 목적으로 1952년 설립된 이래, 대한민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유엔참전국과의 교류 활동을 통해 민간차원의 글로벌 연대를 강화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지역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해왔다.

권 장관은 “재향군인회는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호국보훈정신 계승에 앞장서 왔다”며 “보훈부는 재향군인회가 혁신을 통해 모범 보훈단체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국가수호에 헌신한 제대군인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충신 선임기자
정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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