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서… 신상태 향군회장 및 전국 시·도회장 등 참석
혁신 통한 ‘국민에게 신뢰받는 향군’ 실현 및 미래 발전 방안 모색
국가보훈부는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권오을 장관을 비롯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회장과 전국 시·도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향군이 더욱 민주적이고 투명한 조직운영을 통한 변화와 발전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향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권 장관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향군의 미래 비전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향군은 국가발전 및 사회공익 증진을 목적으로 1952년 설립된 이래, 대한민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유엔참전국과의 교류 활동을 통해 민간차원의 글로벌 연대를 강화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지역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해왔다.
권 장관은 “재향군인회는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호국보훈정신 계승에 앞장서 왔다”며 “보훈부는 재향군인회가 혁신을 통해 모범 보훈단체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국가수호에 헌신한 제대군인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충신 선임기자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