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캡처
영상캡처
연합뉴스
연합뉴스

배우 전원주(87) 씨가 선거 유세 현장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전 씨는 SK하이닉스를 2만 원대 샀으며 아직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21일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김영빈 국회의원 후보 집중유세 및 공주산성시장 방문 생중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남 공주시 공주산성시장을 찾아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는 모습이 나온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전 씨도 등장했다. 특히 정 대표는 ‘전원주가 보러 왔다’는 말을 듣고는 그가 탑승해 있는 차량으로 향했다. 이어 전 씨를 향해 “아이고 안녕하시냐?”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전 씨는 차에서 내린 뒤 정 대표와 악수를 했고, 정 대표는 그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공개된 화면 속 전 씨는 거리 유세 현장에서 정 대표의 손을 꼭 잡은 채 환한 웃음을 보였다. 이어 엄지를 치켜세웠고 시민들과 지지자들 사이를 직접 걸으며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정 대표는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며 전 씨를 반갑게 맞았다. 전원주는 지난 3월 빙판길 낙상 사고로 고관절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다소 야윈 얼굴의 근황이 여러 차례 공개돼 우려를 샀으나, 이날 현장에서는 건강을 완벽하게 회복한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1.17% 급등해 194만 원에 장을 마쳤다.

임정환 기자
임정환

임정환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2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14
  • 슬퍼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