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사진)이 5개 앨범 연속으로 ‘빌보드 200’ 톱10에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31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6월 6일 자 차트 예고기사에 따르면, 르세라핌이 지난달 19일 발매한 ‘퓨어플로우 파트 원’이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0위에 올랐다. 앞서 르세라핌은 첫 정규 앨범인 ‘언포기븐’을 시작으로 미니 3집 ‘이지’, 미니 4집 ‘크레이지’, 미니 5집 ‘핫’이 각각 6위, 8위, 7위, 9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퓨어플로우 파트 원’이 10위를 기록하면서, ‘빌보드200’ 톱10에 다섯 개 앨범 이상을 올린 첫 번째 4세대 K팝 걸그룹으로 등극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한 9위를 기록하며 10주 연속 톱10을 차지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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