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당일인 3일 “대한민국은 반드시 부동산투기공화국 탈출, 창업국가로 대전환, 대체불가 핵심국가로 발전을 이뤄내야 한다”면서 “투표참가, 유능하고 충직한 머슴 선택이 진정한 세계에 자랑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만든다”고 다시 한 번 투표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의 투표 독려 메시지는 이날만 4번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를 통해 “대한민국은 이미 집값, 부동산 값이 비싸도 너무 비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더구나 국민 보유 자산중 부동산 비중이 많이 낮아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너무 높다”면서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여전히 저평가되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만 X를 통해 총 4번째 투표 독려 메시지를 냈다. 오전 8시 55분 “플라톤의 말대로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라고 적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10시 4분에도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추격국가에서 선도국가를 넘어 대체 불가 핵심 국가로 갈 수 있다”며 “단 투표를 포기하지 않고,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들을 잘 고르면”이라는 글을 남겼다.
오후 2시 3분에는 투표 독려 메시지가 선거 개입이란 야권의 비판에 대해 “도둑조차도 도둑질은 나쁘다는 말에 속으로 화가 날지언정 겉으로 표시하지는 않는다”며 거듭 투표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임정환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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