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당일인 3일 “대한민국은 반드시 부동산투기공화국 탈출, 창업국가로 대전환, 대체불가 핵심국가로 발전을 이뤄내야 한다”면서 “투표참가, 유능하고 충직한 머슴 선택이 진정한 세계에 자랑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만든다”고 다시 한 번 투표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의 투표 독려 메시지는 이날만 4번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를 통해 “대한민국은 이미 집값, 부동산 값이 비싸도 너무 비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더구나 국민 보유 자산중 부동산 비중이 많이 낮아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너무 높다”면서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여전히 저평가되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만 X를 통해 총 4번째 투표 독려 메시지를 냈다. 오전 8시 55분 “플라톤의 말대로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라고 적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10시 4분에도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추격국가에서 선도국가를 넘어 대체 불가 핵심 국가로 갈 수 있다”며 “단 투표를 포기하지 않고,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들을 잘 고르면”이라는 글을 남겼다.

오후 2시 3분에는 투표 독려 메시지가 선거 개입이란 야권의 비판에 대해 “도둑조차도 도둑질은 나쁘다는 말에 속으로 화가 날지언정 겉으로 표시하지는 않는다”며 거듭 투표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임정환 기자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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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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