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부산 동구 부산 MBC에서 열린 북갑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한 하정우(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 한동훈(가운데) 무소속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연합뉴스
지난달 28일 부산 동구 부산 MBC에서 열린 북갑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한 하정우(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 한동훈(가운데) 무소속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0%포인트(p)의 초박빙 격차에서 경합할 것으로 전망됐다.

3일 오후 6시 발표된 SBS·KBS·MBC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 따르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하 후보는 42.6%, 한 후보는 41.6% 득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15.8%였다.

하 후보와 한 후보의 예상 득표율 격차가 1.0%p밖에 되지 않아, 부산 북갑에서 누가 당선돼 국회로 입성할지는 이날 자정은 돼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이승주 기자
이승주

이승주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