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목사의 찻집·양주관아야 놀자 등
역사문화 체험과 전통놀이 함께 즐겨
양주=김준구 기자
경기 양주시는 이달부터 ‘양주관아지에서 만나는 특별한 주말’ 6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에는 총 12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가족단위 사전예약 프로그램인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는 높은 관심 속에 상반기 참가자 모집이 모두 마감됐으며, ‘양주목사의 찻집’과 ‘양주관아야 놀자’ 역시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양주관아지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6월에도 △양주목사의 찻집 △양주관아야 놀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주시 방문자센터에서는 양주대모산성 쌓기, 유물 접합 체험, 가상현실 체험, 한복 대여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 내아에서는 실내 전통놀이 공간인 ‘내아놀이터’, 송덕비군 옆에서는 형옥존 체험, 서행각에서는 양주목 발굴체험장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6월은 현충일 연휴와 초여름 나들이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역사문화 체험과 전통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주관아지가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준구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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