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대 용산구청장 국민의힘 후보
김경대 용산구청장 국민의힘 후보

“용산구민 모두의 승리”

“더 많이 듣고 더 자주 찾아뵙는 구청장 되겠다”

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인이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진짜 용산사람이 펼치는 용산구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이날 발표한 당선 소감문에서 “용산의 청년 정치인으로 첫발을 내디뎠던 김경대가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여러분의 믿음과 성원 덕분”이라며 “용산이 키워준 저를 이 자리까지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승리는 제 것이 아니라 용산구민 모두의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이제 진짜 용산사람이 펼치는 용산구 행정을 보여드릴 차례”라며 “용산 골목골목을 누비며 여러분과 함께해 온 사람으로서 구민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끼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더 많이 듣고 더 자주 찾아뵙겠다”며 “용산구민이라는 것이 큰 자부심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곁에 늘 함께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인은 진영 전 국회의원 정책비서관과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을 지냈으며, 제4·5·7대 용산구의회 의원을 역임한 3선 구의원 출신이다.

조언 기자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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