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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투어 인스타그램 캡처
LPGA투어 인스타그램 캡처

세계 축구의 최대 무대인 월드컵이 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인 열기를 띠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함께 개최한다. 출전국도 48개국으로 확대돼 대회 규모와 관심이 모두 커졌다.

이런 분위기에 미국의 골프스타 넬리 코르다도 함께했다. 이번 주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50만 달러)을 앞둔 코르다는 대회장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 아주 특별한 옷차림으로 등장해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LPGA투어가 공식 계정에 소개한 코르다는 붉은색 롱 재킷을 입고 화려하게 등장했다. 하지만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등번호 13이 새겨진 미국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사진). 코르다는 재킷 안에 대비되는 색상의 미국 유니폼을 입어 월드컵에 나설 축구대표팀을 응원했다.

이를 본 골프 팬과 관계자는 “역시나 여왕(Queen)”이라는 댓글을 달며 응원했다. 최근 미식축구 유니폼을 입고 코스에 나섰던 코르다는 이번엔 또 다른 종목의 복장으로 시선을 모았다. 후원사 계정들도 잇따라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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