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국무총리의 거취 및 인사와 관련해 아무 사항도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일부 언론의 ‘5일 신임 총리 발표’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총리 인선 및 발표 시점과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김 총리 후임 인사 발표를 시작으로 청와대가 참모진 개편과 개각에 속도를 낼 거란 관측이 나온다.
김 총리 후임으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3명이 유력 후보군으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근홍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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