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 사장 하동근)가 고졸인재를 포함한 70여 명의 신규 채용에 나선다.
6일 한난에 따르면 올해 한난의 신입직원 채용 규모는 지난해 60여 명에 비해 늘어난 72명이다.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의 청년 고용확대 정책에 부응하고자 채용 규모를 일부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난은 이번에 선발하는 72명은 △일반 분야 57명 △사회형평 분야(보훈 등) 7명 △고졸인재 분야 8명 등으로 구성된다. 입사 지원서는 오는 13일부터 한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서류, 필기, 면접전형 전 과정에 대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직무역량 중심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난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 가정자녀, 자립준비청년 등에 대해 우대가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발된 신입직원은 오는 9월 중 임용, 3개월의 인턴 과정을 거친 후 근무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한난은 블라인드 채용을 기반으로 공정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열정과 역량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준희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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