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송인 유재석과 만나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을 진행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젠슨황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에 맞춰 춤까지 춘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이 6일 공개한 사진 속 젠슨 황은 트레이드마크인 가죽 재킷을 입고 유재석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그가 예능 녹화에 참여한 건 최초다. 이 날 녹화 분량은 오는 10일 전파를 탄다.
또한 ‘유퀴즈’ 측은 “어제 못간 3차 노래방 유퀴즈로 왔습니다”라며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영상 속 젠슨 황은 ‘골든’에 맞춰 팔을 흔들며 춤을 추고 있다. 이때 마침 ‘Oh, up, up, up with our voices 영원히 깨질 수 없는 Gonna be, gonna be golden’이란 가사가 흘러나왔다.
CJ ENM 측은 “접시를 닦던 소년에서 세계 최고 기업 CEO가 되기까지의 치열한 삶과 통찰을 들려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젠슨 황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의미하는 등번호 93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안진용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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