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에서 주차장 바닥에 누워 있던 20대 남성이 차에 치여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 56분쯤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한 아파트 단지 내 지상 주차장에서 20대 남성 A 씨가 차에 치였다.
이날 사고는 20대 B 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장에 누워 있던 A 씨의 상반신을 밟고 지나가며 발생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중상을 입고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인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김유정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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