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광주시청 제공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광주시청 제공

광주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광주=김대우 기자

광주시는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내 11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30%(최대 2만 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광주지역 참여시장은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무등시장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운암시장 ▲송정매일·1913송정역시장연합 ▲우산매일시장 ▲월곡시장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등 11곳이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해당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장소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우 기자
김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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