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에스피 양주리·강윤석(왼쪽부터) 대표와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 노희헌 본부장이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초록우산 제공
㈜와이에스피 양주리·강윤석(왼쪽부터) 대표와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 노희헌 본부장이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초록우산 제공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건강한 성장 지원

프리미엄 이너웨어 ‘에어라운지’ 전달

“일회성 넘어 사회공헌 지속 실천할 것”

고양=김준구 기자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라이프웨어 전문 브랜드 ㈜와이에스피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에어라운지(airlounge)’ 이너웨어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에어라운지’는 공기를 뜻하는 ‘에어(Air)’와 휴식 공간을 뜻하는 ‘라운지(Lounge)’의 합성어로 (주)와이에스피의 대표 브랜드다.

이번 기부 규모는 약 5200만원 상당, 총 3000여 개의 이너웨어로, 초록우산 네트워크를 통해 김포·화성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윤석 ㈜와이에스피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 생활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아동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에어라운지 이너웨어가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강 대표는 “앞으로도 와이에스피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노희헌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 본부장은 “이번에 전달된 이너웨어 후원물품은 성장기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의류물품으로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잘 지원될 것”이라며 “초록우산 역시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해온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

현재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 자립준비지원 사업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김준구 기자
김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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