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원장 전윤종)이 정부의 산업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산업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9일 KIAT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KIAT는 기존 4본부 9단 1센터 체계를 3부원장 11본부장 체계로 개편하고 산업혁신·지역혁신·경영혁신을 중심으로 정부정책 이행력과 대외 대응력을 높였다.
산업혁신 부원장은 첨단제조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기술사업화, 규제혁신, 국제협력 등 산업기술 혁신 전주기 대응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지역혁신 부원장은 지역혁신 기능을 재정비해 ‘5극3특’ 지역성장 중심으로 제조기반, 공급망, 산업인재, 중견기업 지원을 연계한다. 경영혁신 부원장은 경영혁신 기능을 통해 기관 경영전략, 성과관리, 대외협력,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고도화한다.
박준희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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