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최초로 설명회를 통해 고속도로 폐도 등 유휴부지 활용 절차 안내
‘지역 주민이 태양광발전소 운영해 수익 올리세요!’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지난 8일 정부 핵심 과제인 ‘햇빛소득마을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고속도로 부지 제공 절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사업은 지역 주민이 협동조합을 만들고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해 수익을 얻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에는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 국토교통부,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희망하는 전국 지자체 약 30개 기관, 재생에너지서비스기업(ReSCO) 약 100개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폐도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사업부지 발굴부터 도로점용허가까지 업무절차를 공유했다.
조해동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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