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9일 장중 7% 넘게 급등해 8000선을 다시 탈환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533.26포인트(7.12%) 오른 8017.67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13.35포인트(2.85%) 오른 7697.76으로 출발해 장한때 8021.91까지 뛰었다. ‘검은 월요일’이었던 전날의 낙폭(-8.29%)을 만회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가 7.78% 상승한 31만8500원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도 13.08% 오른 21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62.39포인트(6.85%) 오른 973.78이다.
이근홍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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