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명 규모 실무형 조직 구성
20일간 도정 청사진 마련
경남대도약 구조개혁 과제 발굴
창원=박영수 기자
민선 9기 박완수 도정의 밑그림을 그릴 ‘경남대도약준비팀’이 출범했다.
경남도는 오는 7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도정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해 ‘경남대도약준비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준비팀은 외부 전문가 4명, 공무원 18명, 경남연구원 연구진 6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사무실은 경남연구원에 마련됐다.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공약 이행계획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준비팀은 피지컬 AI, 소형모듈원전(SMR),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한편 복지 확대와 민생 활력 제고, 지역 균형발전, 청년 정주여건 개선 등 도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앞으로 20여 일간 분야별 핵심과제와 공약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경남대도약 실현을 위한 구조개혁 과제도 발굴할 방침이다.
준비팀 관계자는 “경남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정 운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수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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