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는 9일 2026∼2027시즌을 함께 할 새 아시아 쿼터로 중국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왕빈을 영입했다. 삼성화재 블루팡스 제공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는 9일 2026∼2027시즌을 함께 할 새 아시아 쿼터로 중국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왕빈을 영입했다. 삼성화재 블루팡스 제공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가 중국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를 영입해 전력 보강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9일 중국 국적의 아웃사이드 히터 왕빈을 아시아 쿼터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현역 중국 국가대표인 왕빈은 196㎝의 큰 키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력과 서브가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3∼2024시즌 중국리그에서 최우수 윙스파이커로 선정된 경력도 있다.

삼성화재는 “왕빈은 토미 감독이 추구하는 빠른 배구에 최적화된 선수”라며 “왕빈의 영입으로 다양한 공격수 조합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한편, 왕빈은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입국해 새 시즌 준비에 나선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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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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