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FC가 저출산 극복과 지역 공동체 응원을 위한 ‘웰컴 강원 베이비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강원 FC 제공
강원 FC가 저출산 극복과 지역 공동체 응원을 위한 ‘웰컴 강원 베이비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강원 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강원 FC가 저출산 극복과 지역 공동체 응원을 위한 ‘웰컴 강원 베이비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9일 강원에 따르면 강원은 도내 저출산 문제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웰컴 강원 베이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보건소와 협력해 2026년 출산 예정 가정과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축하 메시지 카드, 홈경기 티켓 교환권, 아기 수면 배려 자석 안내판 등을 담은 ‘출산 축하 패키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강원은 오는 6월 둘째 주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실시하며, 10개 시·군에서 우선 시행한다. 그리고 향후 도내 18개 시·군 전체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SNS와 홈경기사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병지 강원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신생아 출산 가정이 강원 구단을 처음 만나는 뜻깊은 순간을 만들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도민 삶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구단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밀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허종호 기자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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