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왼쪽 두 번째) 강서구청장이 9일 강서구장애인게이트볼장에서 열린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힐링 워크숍’에 참석해 주사위 던지기 참가자의 어깨를 주무르며 응원하고 있다. 강서구청 제공
진교훈(왼쪽 두 번째) 강서구청장이 9일 강서구장애인게이트볼장에서 열린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힐링 워크숍’에 참석해 주사위 던지기 참가자의 어깨를 주무르며 응원하고 있다. 강서구청 제공

방화동 장애인게이트볼장서 장애인 150여 명과 소통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일 강서구에 따르면 진 구청장은 전날 방화동 장애인게이트볼장에서 열린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힐링 워크숍’에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장애인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참가자들과 격의 없이 소통했다. 행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진 구청장은 2시간 넘게 현장을 지키며 참가자들과 교감했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단체 회원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주사위 던지기와 윷놀이,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따뜻하게 손잡아 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신 여러분 덕분에 삶의 활력을 얻고 간다”며 “차별 없는, 소외받지 않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안심복지도시’ 강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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