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로니 감독은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5회 연속 메이저대회 제패에 도전한다. 스칼로니 감독은 2018년 아르헨티나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후 최초로 4회 연속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다.
스칼로니 감독은 2021년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처음 트로피를 들어올린 데 이어 2022년에는 코파 아메리카와 유로(유럽축구선수권대회) 우승팀이 격돌하는 피날리시마에서 이탈리아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그해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24년에도 코파 아메리카 트로피를 품었다.
통계전문업체 옵타는 슈퍼 컴퓨터 예측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 가능성을 높게 분석했다. 아르헨티나의 우승 확률은 10.47%로 스페인(15.92%)과 프랑스(13.19%), 잉글랜드(10.86%)에 이어 전체 4위에 해당한다.
최근 영국 매체 펀치에 따르면 스칼로니 감독은 261만 파운드(약 53억 원)의 연봉을 받아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한 48개국 사령탑 중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 연봉 사령탑은 828만 파운드(168억 원)로 추정되는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감독이다.